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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전후 출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은 직접숙소에서 픽업해드립니다.
이동 동선 안에 숙박하시는 분은 따로 비용 없이 픽업해드립니다.
계절에 따른 출발시간 변동으로 지정된 시간에 투어 전 고객께서 미리 지정하신 호텔 또는 장소에서 픽업이 이뤄지며 여러 그룹이 출발할 시 3~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 픽업 원하시는 분들은 $30 + 1/인 $5 추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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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농장지대
산 호아킨 밸리의 중심 도시인 프레즈노는 캘리포니아의 농업 생산물 상당 부분을 조달하는 과히 농업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봄에는 갖가지 과수 나무와 견과 나무들이 피어내는 꽃들이 만발해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꽃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 가을철에는 이 꽃길이 프룻 트레일(Fruit Trail), 즉 과일길로 변하며, 농가 노점들에는 맛있게 익은 제철 과일들도 넘쳐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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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장한 폭포와 세계 최대의 화강암 바위로 유명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 하나로, 연간 4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연중 언제 방문하더라도 독특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성수기-비수기 사이의 시즌에 가면 덜 붐빌 뿐 아니라 요세미티의 아름다움을 다른 각도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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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돔뷰
엘카피탄 바위와 하프돔을 한 번에 보실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여행의 시작입니다.
요세미티의 하프 돔은 국립 공원의 상징으로 국립공원 공식 마크로 사용할 만큼 요세미티를 대표하는 바위이며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노스페이스의 상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일 바위 엘카피탄은 스페인 장교의 모자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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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캐피탄
암벽 등반하는 것을 그냥 구경하고자 한다면 엘 캐피탄 (El Capitan Meadow)으로 향하십시오. 캠핑 의자를 놓고 엘 캐피탄의 거벽을 바라보면 믿을 수 없이 작게 보이는 암벽 등반가들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오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593피트에 달하는 이 절벽은 1950년대 정복된 이래로 용감한 암벽 등반가들이 이어가며 정상으로 가는 길을 넓혀 왔습니다. 대부분 3일에서 5일 동안 등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암벽 등반가들은 아찔한 바위 위나 해먹에서 밤을 보냅니다. 깜깜한 밤에 이들 헤드램프에서 반짝이는 불빛들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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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
요세미티의 다른 폭포들도 모두 저마다의 웅장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620피트(189미터) 높이의 브라이들베일 폭포(Bridalveil Falls)는 비교적 접근이 수월하며 발 아래 하얗게 퍼지는 아름다운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들 바람이 불 때 안개처럼 날리는 물의 모습을 보고 신부의 베일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가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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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자유식
요세미티 밸리에서 자연과 함께 식사하세요
이동하시는 동안 일행과 가이드분과 상의 하셔서 인엔 아웃이나 데니스 또는 지역 맛집등을 방문해보세요
투어박스는 고객님의 선택권이 넓은 지역은 식사를 초함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맛있는 식사 하세요.(한식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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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잉 브릿지
요세미티를 깍아 만든 머세드강물에 만들어 놓은 다리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신혼 여행객들의 단골 촬영지로 각광 받는 곳 입니다.
물이 잔잔하게 흐를때에는 주변 경치가 물에 반사되는 투영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많은 사진 작가들이 좋아 하는 코스중 하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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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폭포
요세미티 폭포는 단연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로 위용을 뽐냅니다. 총 높이2,425피트(729미터)의 폭포 위로 오르는 등반길은 힘들 수 있지만 다행히 폭포 아래에서 바라보는 광경도 빼어납니다. 1마일(1.6km)의 비교적 쉬운 트레일을 따라 감상하는 폭포의 절경은 아마 모든 이들의 버킷 리스트에 들어있음 직 합니다. 어마어마한 폭포 분무로 인해 조망하는 곳은 모두 젖으니 눈이 녹아 폭포수가 불어나는 4월에서 6월에는 우의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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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빌리지
요세미티 빌리지는 요세미티 밸리의 몇 안되는 주요 개발이된 장소입니다 .
계곡 바닥의 북쪽을 따라 위치한 이곳은 국립 공원 관리국 직원과 일부 노동자마을은 소방서, 우체국, 진료소, 편의점, 식당, 선물 가게, 학교 (유치원부터 8 학년까지), 공원 등의 공공 시설이있는 곳입니다.
간단한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식당과 기념품 상점등이 있습니다. ( 중식: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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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워나 터널 뷰
터널 뷰(Tunnel View)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안셀 애덤스(Ansel Adams)의 사진으로 유명해진, 요세미티에서 가장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입니다. 요세미티 밸리, 엘 캐피탄, 하프 돔, 브라이들베일 폭포(Bridalveil Fall)가 한 눈에 보이는 와워나 터널 동쪽에서 나만의 그림같은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해 보세요. 포호노 트레일(Pohono Trail)을 따라 올라가면 비교적 호젓한 분위기에서 한층 더 넓은 시야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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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레이크
말그대로 거울처럼 맑은 호수라는 뜻의 미러 레이크는 동절기 글래셔 포인트를 갈 수 없을때 대체되는 코스입니다. 물의 양의 상대적으로 적은 여름철과 달리 강물에 비춰지는 하프돔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겨울철 필수코스입니다. 빙하기 말기에 요세미티 지역을 채웠던 빙하로 만들어진 호수이며 침전물 때문에 곧 없어질 위기에 있다고 하니 이 거울처럼 맑고 고요한 호수를 꼭 방문해봐야 할것입니다. ( 동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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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시어 포인트
글래이셔 포인트(Glacier Point)는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화강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발 고도 2,199미터의 높이 솟은 거대한 화강암 벼랑으로, 요세미티 밸리의 유명한 랜드마크들인 하프돔, 클라우드 레스트, 리버티캡, 버널 앤 네바다 폭포가 뚜렷이 한 눈에 들어오고, 둘러싼 시에라 산맥 자락이 펼쳐집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찾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꼭 사진 찍어야 해”라고 외치는 절경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늦가을인 11월에서 5월 중순 까지는 눈으로 인해서 도로가 통제됩니다. (미러 레이크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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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사진 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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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인생에 그 어던 곳과도 비교 불가능한 장면들을 즐기시고 사진으로도 남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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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도착
요세미티에서 샌프란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을 즐기며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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